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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기념 읍·면 행사 다채롭게 열려

  제 62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관내에서는 광복절을 자축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가 용지, 청하, 성덕, 진봉, 금구, 봉남, 금산면 등 7개면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특히 가장 큰 규모 면민행사가 진행된 금산면에서는 금산면체육회(회장 김동화·금산농협장)의 주관으로 면 관내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하는 제8회 금산면민단합 체육대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게 치러 졌으며, 청하면에서도 면민의날추진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길보) 주관으로 제3회 청하면민의날 행사가 성대하게 열려 모처럼 주민들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성덕, 금구면에서도 8·15기념 면민체육대회가 각 면체육회 및 지역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 되었다.
  이밖에도 용지면에서는 용지중학교 총동문회 및 동문축구대회가, 봉남면에서는 초처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 진봉면에서는 진봉초교 및 심창초교 학구내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광활면에서는 광활초등학교 총동문회가 모교에서 열리는 등, 각 지역 학교에서도 흩어져 지내던 출신 동문들이 광복절을 기해 모처럼만에 모교를 찾아 동심을 더듬고, 동문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동취재반>

 


"나도 왕년에는 공 좀 찼지~"

   
금산중·고에서 열린 제8회 금산면민단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대회에서 각 마을 여성대표들이 출전하는 이색 승부차기대회가 열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한 아주머니가 신발까지 바꿔신고 골문을 향해 힘차게 슛을 하고 있다.



운동장은 미끄럽지만...

   
진봉면에서는 제8회 진봉학구내 체육대회 및 제22회 심창학구내 체육대회가 각 학교 운동장에서 각각 열렸다. 두학교 출신동문들을 주축으로 각 마을대항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축구, 윷놀이, 닭몰이, 노래자랑 등 흥미와 화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진봉학구내 체육대회 노래자랑에서는 필리핀여성(류지나·농장마을)이 최우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62회 8.15기념 성덕면민 체육대회가 성덕면체육회(회장 강병인) 주관으로 성덕초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마을대항 축구대회와 노래자랑 등이 열렸으며, 면 관내 각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주민 간의 화합과 이웃간의 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덕면 주민 800여명이 참가해 훈훈한 농촌인심을 나눴다.   


   
8.15광복절 기념행사 및 제3회 청하면민의날 기념행사가 청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행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공헌한 4개 부문 면민의 장이 선정 수여되었으며 최의구(애향장), 조순구(효열장), 공익장(함봉례), 최규조(산업장) 씨등이 각 부문 면민의 장을 수상했다. 축구, 족구 및 민속놀이 중심의 다양한 주민 화합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금만농협 청하지소를 비롯, 무려 17개 단체가 행사에 적극 참여, 후원하면서 주민화합을 과시했다.  



   
제22회 광활초등학교총동문회가 동문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교 강당에서 열렸다. 18회 김수연(도교육청 장학사) 동문에게 자랑스런 동문인상이 전달되는 등 광복절을 맞아 동문들간의 뜻 깊은 교류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참석 동문들에게는 고향에서 재배한 찰 보리쌀 1포씩이 선물로 전달되기도 했다. 또한 동문행사의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는 감자축제기간에 맞춰 총동문회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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