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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인사]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수진(덕암정보고 1학년)
 

   
  김제시민의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에는 김제시민의신문이 김제시청에서 만드는 신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기자분들이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 만드는 지역신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시민들도 잘 알고 계실 것 입니다. 

  먼 곳에서도 고향소식을 김제시민의신문을 통해 알고 있다는 소식을 친척들을 통해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집으로 배달된 김제시민의신문을 펼쳐보면 우리 김제에 일어나는 소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하나하나 꼼꼼히 읽곤 합니다. 

  시민들을 대신해 우리 시민이 직접 할 수 없는 문제와 불편사항을 시민의신문에서 지적하고, 더럽혀진 버스승강장 주변 환경 하나에도 신경 써 주시고, 특히나 요즘 우리지역의 중요한 뉴스거리가 되고 있는 '인재숙' 문제를 비중있게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재숙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도시를 제외한 농촌지역의 인재숙 문제는 결코 우리 김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께서 서로서로 의견을 모아 김제시의 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또 생활이 어려워 급식비도 못내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학생들이 급식비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지역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개선해 주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정의 감시자로서, 신문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민모두가 관심을 가져 우리 김제시도 발전하고 김제시민의신문도 발전하는 그런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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