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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 곳! 김제로 오세요

파란하늘 밑 풍성한 코스모스 길 따라 떠나는 가을 추억여행~

우리나라 대표 농경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지평선축제가 올 해로 9회를 맞는다.
  '지평선'이란 테마가 지극히 정적인 소재이지만 7년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됨은 물론 2005년부터는 3년연속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의 영예를 안을 만큼 축제의 모습은 단연 다른 어느 축제보다도 역동적이며 생동감이 있다.
  벽골제를 중심으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7개분야 73프로그램으로 성대하게 치러진다.
  지평선축제의 화려한 서막은 지평선마라톤대회로 올리게 된다. 황금들녘 지평선으로의 1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의 끝없는 도전과 스포츠의 열정이 벽골제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광객의 뜨거운 함성과 어우러져 축제의 첫날은 그야말로 스포츠와 문화가 하나로 응집되어 지구촌가족을 한 눈에 사로잡을 것이다.

관광객과 함께 하는 대동놀이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 계기가 될 수 있고 최고의 대동놀이로 선보일 '벽골제방을 지키는 쌍룡 횃불놀이'를 기획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청룡과 백룡을 선두로 벽골제 주행사장을 모든 관광객이 횃불꾼과 물세레꾼으로 나뉘어 횃불싸움으로 지평선의 밤을 뜨겁고 화려한 몸짓으로 선 보이며, 연이은 축제의 밤은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이루어지는 지평선 푸른음악회와 젊은 세대들을 향한 가을날 꿈 콘서트 등이 장식하게 된다. 폐막 피날레 또한 레이져 쇼와 신나는 난타공연으로 예년과는 차별화를 두어 관광객들의 흥을 한껏 돋울 것으로 보인다.

김제만의 농경문화 프로그램

   
  김제에서만, 지평선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농경문화프로그램이 있다. 벼수확에서 꿀떡까지 다섯마당(벼베기-지게지기/볏짚쌓기-탈곡-방아찧기-도정체험-떡만들기)을 비롯 물대고 방아찧기 5종체험(무자위, 용두레/맞두레, 연자맷간, 디딜방아, 태초의 벽골제 수문), 지평선쌀 참살이 체험마당(쌀비누, 쌀알공예, 쌀그림액자, 쌀주스 등), 추억의 짚공차기, 허수아비만들기,메뚜기 잡기, 들녘에서 새참드세요 등을 간소화 및 전문화하여 우리나라 유일 농경문화축제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자 했으며, 특히 우리민족의 삶과 애환이 담겨있는 마당놀이를 준비해 땅줄타기 체험등의 이벤트와 함께 상설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신명이 어우러지는 풍년한마당

   
  지평선축제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흥이 나서 신명을 즐긴다.  이에 국내외 관광객이 스스럼없이 그 즐거움속에 푹 빠져 온몸으로 체험하고 느낀다. 길 퍼레이드 행렬을 비롯한 민속자료로 등록된 쌍룡놀이와 입석줄다리기 및 쌍룡횃불놀이, 시민장기자랑과 노래자랑, 그리고 각종 민속체험 등은 관광객들을 한시도 쉬지 않게 한다.

외국인들과 함께...

   
  산사와 학당스테이를 포함한 외국인 팜 스테이가 새로이 시도되어 올해는 특히 세계인의 축제임을 실감케 할 정도로 외국인들의 축제문의가 쇄도하다. 외국인 쌀 음식자랑, 그리고 한국 청소년과 외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드넓은 가을들녘을 화폭에 담아 한국 전통의 멋을 아롯이 새길 수 있는 '세계청소년 농촌풍경 그림그리기대회', 짚 공차기대회, 온몸으로 황토체험 등 호기심 어린 외국인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뉴~뉴 신규 프로그램

  사적 482호로 지정된 동헌내아에서의 행사가 돋보인다. '사또부임행차'로 기획, 시내전역에서 성대하게 퍼레이드 행렬이 이루어짐을 비롯 문화유적지에 걸맞게 진품명품 출장감정, 백일장, 중학생골든벨, 지평선아카데미 등을 별도 행사로 치러지게 된다.
  주 행사장인 벽골제에서는 가을날 지평선에 누워 별자리 여행을 떠나는 별자리 탐사를 비롯 새총과 활로 쏘아 참새잡아요, 벽골제 신명 마당놀이, 경운기와 자전거로 황금들녘을 누벼라, 수수깡만들기, 원평천에서의 강태공 대나무 낚시체험, 뱃사공 체험 등이 새로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이 '포토 존'

   
  뜨거운 가을햇볕을 무색케 할 만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해바라기의 진풍경 그리고 마치 사람인 듯 각기 다른 테마로 형성된 허수아비, 마치 허수아비인 듯 움직이지 않는 인간허수아비 등은 지평선축제의 또 다른 액기스며 진정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이다.
  포토존으로 코스모스 군락(순동 LPG충전소 옆, 월촌 영광의집 부근), 월촌포도대(조선시대 포도청, 포졸 복장근무 경찰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군락 및 오색호박넝쿨(벽골제내 무지개놀이터 부근), 용오름과 허수아비테마(벽골제방), 대형 장화쌀두주(행사장 입구)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폭의 그림같은 풍광

  지평선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약 65km에 달하는 코스모스길, 눈부시게 출렁이는 황금빛 지평선을 화사하게 수놓을 코스모스가 가족, 연인의 사랑 속에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또한 서해에서만이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저녁노을은 잊지 못할 가을여행의 절정을 이룰 듯 싶다. 낙조를 볼 수 있는 심포항 망해사, 새만금 방조제를 코스모스길 따라 하염없이 달리다 보면 누가 그리지 않았어도 자연스레 액자에 걸린 한 폭의 그림처럼 그 풍경이 아름답다.

   

미리 즐긴다! 지평선축제

  지평선축제를 미리 즐겨보자. 행사장을 찾기 전 미리 축제의 정보를 습득해 봄이 어떨까? 먼저 축제 홈페이지 팝업 배너를 클릭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유료체험행사의 할인쿠폰을 비롯 지난축제 또는 올해 축제의 체험후기를 사진과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사이트로 축제홈페이지 영문사이트외에 주한외국인 워크앤플래이를 온라인으로 검색하면 김제와 축제가 소개되며, 휴대폰 WINC등록하면 모바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http://festival.gimje.net  ,  http://www.worknplay.co.kr  ,  mobile : 1224#61@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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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평선축제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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