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대항 면민노래자랑 마을대표로 출전한 가수(?)의 노래에 맞춰 주민들이 춤과 박수로 응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규성 국회의원, 곽인희 전 김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700여명의 면민들이 참석해 올해 처음 마련된 면민의 날 행사를 마음껏 즐겼다.

  지역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성덕면민의 날 행사는 각 마을 대항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었으며 농사일손을 잠시 놓은 면민들의 웃음소리가 운동장에 퍼져 울렸다.

▲ 면민들의 웃음보가 터진 명랑운동회.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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