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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북제일신문 김제주재 임현철 기자
"다시 김제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1일자 <전북제일신문>은 임현철 기자(사진)를 김제분실 차장대우로 사령을 냈다.

우리신문이 임현철 기자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신문의 창간 기자(97~98년)였기 때문이다. 그후 그는 <전북매일> 정치부·사회부·경제부기자를 역임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임현철 기자는 우리신문에 재직하는 기간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신문을 만들었고 우리신문의 기치대로 지역의 '희망 만들기'에 앞장서서 기사를 썼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자가 진짜 기자라는 것을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 혹시 프로필에 '지역주간지' 기자라는 게 못마땅한 경력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는 오히려 자랑스럽게 말한다.

본지 지난호(4월 6일치)사설에서 제기됐던 '기자실폐쇄'라는 글의 논조에 대해 "각 기관의 기자실이 갖는 의미는 역기능보다는 그 순기능의 의미가 더욱 크기 때문에 폐쇄라는 극단적 방법보다는 출입기자들의 자율적인 취재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선방향·대안 등 현실적인 것에서부터 출발함이 바람직스럽다"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기자는 언론의 핵심이기 때문에 기자정신이 요구되고 있으며, 본사와 지역을 구분함은 취재영역을 그만큼 확대했다는 것 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며 "지역주재기자는 폭넓고 다양한 기사발굴의 사명을 다할 때 그 생명력을 갖는다"고 지역주재기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친정인 만큼 늘 관심을 같고 지켜봤던 <김제시민의신문>에 대해서는 "대안언론의 튼실한 기초를 세웠다는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창간준비, 창간 4년여 긴시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김제시민들에게 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임현철 기자가 다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좋은 기사를 많이 쓴 기자로 기억되길 바란다.

김익현 편집장 desk@kimjenews.co.kr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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