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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모범운전자 임일권씨
본격적인 행락철이 가까워지면서 눈에 띠게 차량 통행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불편이 되고 있는 것을 지적한다면 익산에서 부안 방면 4차선 공사구간인 원협 사거리 방죽목 교차로가 그러합니다.

특히나 주말에는 이곳 김제를 거쳐 국도23번 도로를 따라 부안 고창방면과 시내를 진입하려는 수많은 차량이 길게 늘어져있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바쁜 차량 운전자 입장에서는 이곳을 지날 때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조속한 도로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이런 불편함이 계속될 상황이여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끝없이 줄지어선 차량을 보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돕고 있는 모범 운전자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인공은 김제 개인택시 5002호 임일권 운전자로 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오후에 교통 정리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곳 교차로에 도착되면 "신호 3번 정도는 받아야 가겠구나!" 했다가 교차로부근에 서서 교통소통에 도움을 주는 모범운전자를 보고 생각보다 빨리 그곳을 통과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하다는 많은 운전자들의 한결같은 칭찬입니다.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모범운전자 임씨에게 손으로 감사하다는 표시를 하는 광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년 행해지고 있는 지평선 축제, 전군 벚꽃 축제때와 또한 매일아침에는 횡단 보도를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시내 주요 통학로 교차로에서 교통보조 근무를 하는 등 몸소 봉사활동에 실천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많은 운전자들의 한결같은 칭찬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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