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최대진 신임 김제사회복지관장
"어려운 이웃에 사랑 전할 터"


김제사회복지관장에 부임한 최대진(사진·63)씨가 지난 30일 취임식을 가졌다.



최관장은 "인근 검산 주공과 시영아파트에 500여세대의 영세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생활이 어렵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정서가 불안한 분이 많다"고 밝히면서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이 처럼 빈부차를 보이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 처럼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복지관이 존재하는 것이므로 이웃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데도 미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무작정 지원보다는 자활교육을 통해 스스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인협의회 근무 경험을 살려 자활교육생들의 취업도 알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39년 광활면 창제리 출생인 최대진 관장은 전주북중, 죽산고(김제서고)를 거쳐 67년 광활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투신, 98년 시청 사회과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하면서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퇴직 이듬해인 99년부터는 기업인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왔고, 김제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배움터 야간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가족은 동갑인 부인 박순자씨와 3남1녀를 두고 있다.

홍성근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