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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지역장애우 및 가족 600여명 참석
천안함사고 관련 간소하게 개최해

장애우들의 자립의지를 북돋고 비장애인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 3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김제시장애인

복지관(관장 박승택)의 주관으로 지난 22일(목) 오전 11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규성 국회의원, 이영조·최병희 도의원, 박균식 부시장, 경은천 시의장을 비롯, 관내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지역 장애우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얼마전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한 국가적인 애도분위기를 감안 오락·문화행사를 생략하고,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비교적 간소하게 치뤄졌으며, 지체장애인 정광주 씨의 장애인권리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와 기념사에 이어, 교통장애인협회 진금자·시각장애인협회 조영식·지체장애인협회 최경숙·신장장애인협회 전영환·농아인협회 유찬희·한국걸스카우트전북연맹 김제지구연합회 이미경 씨 등, 장애우들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에 앞장선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장애인들이 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해서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비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그리고 세심한 정책과 비젼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성자원활용센터 및 한국걸스카우트전북연맹 김제지구연합회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 제 3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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