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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1233m 도전한국 기네스 기록 성공

 
  지평선축제가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이색 한국 기네스기록 도전에 성공해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드 높였다.

 비전 2010! 제12회 지평선축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타축제와 차별성을 부각시켜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도전'에 성공했다.

  이번에 '기네스 기록 도전 성공한 1233m'는 순천시 음식문화축제가 보유한 1110m보다 123m가 긴 인절미로 한국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축제 4일째인 지난 9일(금) 오후 2시에 800여명의 참가자들은 안내 방송의 시작과 동시에 일제히 인절미 만들기에 도전하였다. 인절미의 주재료인 찹쌀은 최대 곡창지대인 김제 들판에서 생산 된 최고급 '지평선 쌀'을 사용했고, 전통 떡메치기 방식으로 가장 긴 인절미를 만들어 한국 기네스 기록을 인증하는 한국 기록원이 현장을 실측하여 사진, 영상 등의 다양한 검증을 통해 한국 기네스북에 등제되는 영광을 누렸다.

  1233m의 인절미는 새만금 시대에 김제의 주도적 역할과 힘찬 웅비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12회 지평선 축제를 상징하는 12와 벽골제방 3.3km와 새만금 방조제 33km를 상징하는 33을 조합한 숫자로 희망 김제의 활기찬 도약을 위한 염원의 숫자이다.

  인절미 만들기 도전을 지켜 본 1만 여명이 넘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열광하였고 외신 기자들은 촬영하느라 바빴다.

  한국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한 인절미는 현장에서 김제시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지평선축제를 의미를 더했다.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1233m에는 80kg쌀 10가마가, 콩가루는 80kg 1가마가 각각 사용됐다.

김명호 기자  km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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