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경
[반갑습니다] (주)인스파월드 박운규회장(재인천김제향우회 부회장)인간중심 휴머니즘을 펼친 자랑스런 김제인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0.12.29 09:29
  • 댓글 0

  연평도 포격사태로 뒤숭숭한 상황속에서도 그곳 주민들에게 무료로 숙박과 식사 등을 제공하고 하루 몇 천만 원씩 자회사에서 부담하고 있는 (주)인스파월드 박운규 회장이 화제가 되고있다.

 놀랍게도 그는 우리지역 김제출신이다. 김제시 신곡동 태생인 그는 김제초(22회), 김제중(21회),이리공고(29회)를 졸업했으며 만학의 꿈을 가지고 2007년 부천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박 회장은 (주) 삼양식품 호남공장과 서울 도봉동 공장에서 잠시 근무했으며 1975년 2월에 육군에 지원 입대, 1977년 12월 제대후 1978년부터 인천 (주)동양강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천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케이스. 1996년부터는 자영업 대신테크를 운영하다 2003년에 부평에 8천평 공장을 매입, 제조업과 부동산 임대업을 병행했으며 2006년 12월에 현재의 인스파월드를 인수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사건이 터졌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박회장은 섬을 빠져 나온 연평도 주민 1,000여명에게 숙식을 제공하여  전국적인 찬사를 받았다.

  인스파월드측은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인스파월드 내 찜질방 사우나, 피트니스, 수영장등 모든 시설을 연평도 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했다. 연평도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과 주민대책위원회 사무실도 별도로 마련해 줬다.  

 인스파월드는 처음엔 직원40여명이 주민들의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을 위해 하루 2교대로 12시간 근무했으나 연평도 긴장고조로 떠나온 주민이 급격히 늘어나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즉각 아르바이트 직원 10여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최대한 편리를 제공했다.

  박회장은 비단 이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들에게 관심이 많았다. 장애인들을 위해 인스파월드 수영장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과 불우이웃들에게 찜질사우나를 무료 개방하고 있다.

  저개발국가인 캄보디아 국방부후원 봉사활동 등의 공로로 캄보디아 부수상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재인천김제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향우인들의 결속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인스파월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원하는 독자들은 홈페이지(http://www.inspaworld.com)를 참고하면 된다.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goodgumdo@hanmail.net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준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인스파월드 박운규회장이 연평도 포격사태로 인해 대피하고 있는 찜질방에서 연평도주민들을 편의를 제공하며 24시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