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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악김제향우회 정기총회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0.12.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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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관악김제향우회(회장 주재남) 송년행사 및 정기총회가 지난 14일(화) 오후 6시30분 관악구 런던부페에서 있었다. 

 재경김제향우회 최문식회장과 선은탁부회장, 재경관악김제향우회 송현근 초대회장과 노근택 2대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훈훈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주재남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해는 찜통 같은 더위와 폭우, 천안함사건, 연평도 피폭으로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되었으며 피난을 하는 정신적 경제적인 피해가 있었던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서로 존경하며 격려하고 배려한다면, 즐겁고 건강하며 활기찬 모임이 지속하는데 그 대표적인 모임이 관악김제향우회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관악김제향우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최문식회장도 축사를 통해 풍요로운 고향 발전을 위해 나보다 우리라는 생각으로 관악김제향우회가 중심에 서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경관악김제향우회 김철수고문(양지병원 이사장)은 "고향은 어머니의 품 같고, 같은 고향사람끼리 서로 힘을 합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솟는다"며 "관악김제향우회가 잘되면 모두가 잘되는 공생의 원리를 적용하여 우리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제의했다.
  행사를 위해 김제가 배출한 가수 도훈씨의 공연과 플릇 김종순·오르간 김현이·첼로 양아영 3중주 연주가 있었고, 한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가진 회원들은 흥겨운 노래자랑과 정담으로 활기차게 한해를 마무리 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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