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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미담

   
▲ 김제소방서
 김제소방서, 사랑의 헌혈

  김제소방서(서장 김화성)는 지난달 27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최근 이상 한파로 인해 응급환자 및 교통사고 환자등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김제소방서 직원 40여명은 신속한 혈액 공급으로 귀중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헌혈을 실시했다.

   
▲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성금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봉기)은 설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쌀과 떡을 용지면내 사회복지시설 샤론의 집에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봉기 교육장은 "비록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전직원들이 동참해 매년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찾는 등 위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중여류교류협회
 한중여성교류협회, 독거노인대에 백미

  한중여성교류협회 김제시지회(회장 김용희)에서는 지난 27일 지역 특산품인 지평선쌀(20kg)을 관내 독거노인 20세대에 고루 전달했다.

  이들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소년소녀가장세대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김용희 회장은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 춥고 경제사정도 좋지 않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대접하는 마음으로 쌀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인정이 많고 살기 좋은 김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단야로타리
단야로타리클럽, 반찬봉사

  여성회원들로 구성된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박옥진) 회원들이 설날을 앞둔 지난 31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세대, 장애인세대 등 20여 불우세대에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고루 전달했다.

  이들은 1개월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의 다양한 반찬을 위생적으로 포장해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 금산면의용소방대
금산면의용소방대, 불우이웃 위문

  금산면남·녀의용소방대는 지난달 2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면내 불우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들은 생활보호대상자인 금산면 용호리 주평마을 한예단씨(여·65)와 다문화가정으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배이환씨(58) 가정을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한파로 얼은 붙은 수도 동파방지 시설과 주택주변 제설작업 등을 실시했다.

  김동욱 금산의용소방대장은 "연이은 한파로 더욱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청하면의용소방대
청하면의용소방대, 경로당 29개소 배 1상자씩 전달

  청하면의용소방대(대장 양해진)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면내 경로당 29개소에 배 1상자(7.5㎏)씩을 전달했다.

  청하면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 및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을 전달해 경로효친사상 함양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교월동자율방법대
교월동 자율방범대, 독거노인에 선물

  교동월촌동자율방범대(방범대장 구수권)에서는 지난 28일 백미 24포(20kg)와 김세트를 관내 독거노인 24세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방범대장 구수권씨는 "설 명절을 맞아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월동에서는 이외에도 용현마을 한기섭씨 30만원, 리문마을 조석봉씨 10만원, 진주아파트 고옥기씨 10만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출장소 직원일동 10만원을 기탁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경로당 35곳에 위문품(생활용품세트)으로 전달됐다.


부량면 곁두리한과, 경로당에 한과세트

  부량면 곁두리한과영농법인(대표 박죽림)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한과 20세트(30만원 상당)를 부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곁두리한과영농법인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고품질 전통한과를 가공·판매하는 영농단체로 해마다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한과세트를 전달해 왔다.

 

구제역 방역에 각계 온정

   
▲ 우리한방병원
우리한방병원 300만원 상당 물품
동진지사와 한우협회 각 200만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20년 만에 찾아온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24시간 방역근무에 여념이 없는 김제시 방역관계자와 초소근무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지난 1일 우리한방병원(원장 박종원)에서 쌍화탕 및 음료수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대표 김대영)에서 200만원, 한우자조금사무국을 대표해 한우협회김제시지부에서 200만원, 국민약품(대표 이은수)에서 100만원을 이건식시장에게 전달하고 구제역과 AI 방역의 노고를 격려했다.


   
▲ 푸른꿈영농조합법인
푸른꿈영농법인, 저소득층에 쌀 전달

  청하면 월현마을에 소재하고 있는 푸른꿈영농조합법인(대표 최종원)에서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그룹-홈 및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30포대를 청하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청하면에서는 그룹-홈 3개소(학수·대청·석한)에 쌀 40kg씩,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18세대에는 집집마다 쌀 10kg씩을 전달하며 최종원대표의 뜻을 전했다.

  최종원 대표는 "작년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지역 어르신들이 훈훈한 명절을 지내시기를 기원하며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면서 "어려운 이웃과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진봉면
진봉면, 나눔의 손길 이어져

  진봉면의용소방대(대장 최규갑)가 지난 29일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귤 1상자씩(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에 앞선 21일에는 가실리 가신성마을 출신 출향인 이규창씨가 쌀 20kg 13포(4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진봉면사무소에 기탁했고, 인향교회(담임목사 황선량)에서도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추운 한파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서정익 진봉면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들을 살펴주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러한 온정이 계속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평선봉사대
지평선봉사대, 귀성객에 차 대접

  지평선봉사대(회장 박연순)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김제역에서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 차 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차 봉사 뿐 아니라 우리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활동도 병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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