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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이젠 가상계좌로 뚝딱!수납기관 방문 않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

  시는 시민들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고지서 없이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가상계좌(Virtual Account)'란 은행의 모(母)계좌 또는 대표 계좌(실계좌)에 딸린 무수히 많은 자(子)계좌들을 말하며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전자금융서비스로서 통장이 존재하지 않는 계좌번호만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수납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무통장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납부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번호를 이용해 손쉽게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수납내역이 표기된 거래명세가 이용기관에 실시간 전송됨에 따라 금융사고 없이 안심하고 납부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인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오염원자에게 처리비용의 일부를 물려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세금이다.

김윤경 기자  kyk@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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