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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안전재배 지도관리 당부!보리·밀 철저한 종자소독 및 적기파종 중요
  •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1.1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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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에서는 보리, 밀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벼 수확을 서두르고 보리, 밀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여 적기에 파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맥류의 종자소독을 통해 깜부기병, 줄무늬병, 붉은곰팡이병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소독 요령은 보리나 밀 종자 15~18kg/10a에 카보람분제 40g 비율로 소독하여 맥류의 안전한 월동관리를 위해서 적기 파종기인 오는 30일까지 파종하여야 월동전 본엽이 5~6매가 나와 추위에 얼어죽지 않고 겨울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담당자는 "올해는 냉해와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하여 등숙 불량립이 많아 미등숙립이 30%로 발아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니 탈망기 및 정선채 등을 이용하여 변색 감염종자 등을 제거하고 발아율을 82~94%로 높이도록 반드시 정선을 실시하여 파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철 일기불순으로 파종이 늦어지거나 종자가 부실할수록 파종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oet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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