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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날 행사 성황한미 FTA 등 농업역경극복 위한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잔치 열려
  •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1.12.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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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김제시농업인의 날' 행사가 김제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석준) 주최로 지난 11일(금) 검산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500여명의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새로운 농업 실천으로 신명나는 희망김제를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올 한해 풍년농사를 위해 애쓴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한미 FTA 등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농업인 9명에 대해 표창과 퀴즈, 민속놀이,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모처럼 환하게 웃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준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 및 각종 농자재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농산물값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농촌현실은 절박하다"고 안타까워한 후 "제2회 김제시농업인의날을 맞아 잠시 시름을 잊고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함으로써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즐거운 한마당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농업인 9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twod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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