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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강소농 농업경영체 선정 신청다음달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1.12.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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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강한 농업, 꿈이 있는 농촌실현을 목표로 하는 내년도 강소농 육성 농업경영체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받고 있다.

  강소농 육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게된 계기는 최근 FTA 확대, 기상재해 등 농업에 대한 위협요소가 증가해 농업이 더욱 위축되고 생산력이 감소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이 우려됨에 따라 고비용, 고령화, 소농위주의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금년에 234개 농가를 선정해 농가컨설팅 및 소득조사·경영진단, 경영개선 교육 등을 실시한데 이어 내년도에는 경영규모는 작지만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소농 농업경영체 160여개 농가를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기업농, 취미농, 부업농을 제외한 모든 농업경영체로서 농업에 대한 열정과 자발적인 경영혁신 의지가 있는 농가, 기술혁신·상품차별화·마케팅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공가능성이 높은 경영체로 오는 다음달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강소농 농업경영체로 선정되면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컨설팅, 작목별 전문기술 교육, 농업기술 정보지원을 위한 발간물 제공, 국비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시장 개방 등 농업환경의 변화로 기존의 농업경영 방식으로 경쟁력이 약해 농업 전반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지역 특성을 살리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농업 경영체를 집중 지원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oet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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