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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유적지 관련 학술대회우리시가 동학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
  •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1.12.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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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역사적·지리적으로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 우리시가 그와 관련된 '유적지 현황과 활용방안'을 고찰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시가 동학농민혁명사에 있어서 금구 원평집회, 구미란전투 등 굵직한 사건이 일어난 지역이자 금구대접주 김덕명이 태어나 활발하게 활동했던 곳이기도 해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은 '김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현황과 향후과제'를, 이상균 전주대 교수는 '원평 구미란 전적지의 보존관리와 활용방안'을, 송만오 전주대 겸임교수는 '원평 집강소의 보존관리와 활용방안'을, 원도연 전북발전연구원장은 '김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관광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발표주제를 중심으로 이동희 관장(전주역사박물관)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발표자 및 토론자(이진영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 정명희 전북발전연구원 문화관광팀장, 남해경 전북대 교수, 문병학(사)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이사)와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과 논의가 진행됐다.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김제가 더 이상 동학농민혁명사의 변방이 아닌 역사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twod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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