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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매국협상 한미FTA 날치기 무효"시민사회단체연합 투쟁 선언

  한미FTA 무효화 투쟁을 위한 김제시민사회단체연합회의 기자회견이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시청앞에서 있었다.

  이날 회견에는 농민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미FTA 무효화 투쟁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기자회견문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대한민국에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국제조약을 비공개 회의로 날치기하는 만행이 일어났다"고 분개하고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한미FTA 조약에 대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경호권을 발동해 기습적으로 날치기 처리하는 순간 국회에는 국민도 없고, 야당도 없었으며 민의는 왜곡되고 민주주의는 철저히 짓밟혔다"고 개탄했다.

  이어 "불공정 독소조항인 ISD에 대한 대책도 없었고,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 소상공인, 서민들의 구체적인 대책도 없었다"며 "김제와 같이 농업을 기반으로 사는 소도시의 생존을 송두리째 뒤흔들 수 있는 한미FTA는 국민의 민의도 반영되지 않고, 불공정한 독소조항들도 수정되지 않은, 한미간 이익의 균형을 깨어버린 불공정한 협정이다"고 규정했다.

  따라서 "10만 김제 시민들과 농민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모든 세력들과 연대해 한미FTA 무효화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며, 민의를 거스르고 시대를 역행하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한나라당을 국회에서 몰아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힌 후 시청 앞에 나락을 적재하고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과거 을사늑약처럼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식민의 역사를 또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김제시민들과 함께 촛불집회와 한미FTA 무효화 선전전을 돌입하겠다"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홈플러스앞에서 촛불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천막농성과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김제사람사는세상(대표 이봉원), 전교조 김제지부(, 김제농민회(회장 박흥식), 김제시여성농민회(회장 이보연), 국민참여당 김제시위원회, 민주노동당 김제시위원회(위원장 박용환) 등이다.

   
▲ 김제시민사회단체연합이 시청앞에서 한미FTA 무효화 투쟁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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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qwq 2011-12-26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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