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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배' 수출 시동대만, 캐나다로 수출길 올라
  •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2.09.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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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지평선배'가 지난달 22일 대만을 시작으로 캐나다까지 올해 안에 500톤이상 수출될 전망이다.

  수출길에 오르는 지평선배의 품종은 '원황'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지평선배영농조합 98농가가 수출에 참여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110ha에 이른다.
  그간 지평선마케팅과에서는 품질 좋은 배 생산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교육 및 수출 경쟁력 강화사업을 실시, 수출 상대국 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생산 환경구축 및 농약 안전사용 지도, 포장재지원, 저온저장고 신축사업 지원등을 펼쳐왔다.

  안상일 지평선마케팅과장은 "앞으로도 품질 향상 및 철저한 선별로 김제 농산물의 위상을 높여 농산물 수입 개방화시대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수출길에 오른 지평배의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oet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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