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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화합 한마당 잔치 열려제3회 김제시 농업인의날 행사 개최
  •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2.1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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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주관하고 김제시농업인단체연합회(김운용 회장)가 주최하는 제3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오전11시 벽골제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3천여명의 농업인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여러차례의 태풍으로 어려웠던 농민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FTA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마련한 장이다.

  조영수 한농연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올 한해 동안 우리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우수농업인 8개분야 1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전시행사로는 올 한해 읍면동에서 생산·가공 브랜드화 시킨 지역 농특산물 120여점의 전시와 전래되어 온 토종씨앗 전시, 국내산·수입농산물 비교전시, 우리지역 축산물 한우·돼지고기·우유·야쿠르트 시식회,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을 위한 임대장비 전시, 영농 편이장비 전시 등 다양한 기획으로 눈길을 끌었다.

  식후 행사로 농업인의 날의 상징인 지평선 가래떡 자르기 행사에 이어 O·X퀴즈, 민속놀이, 장기자랑,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모처럼 농업인들이 환하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운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는 예년에 없었던 세차례의 태풍으로 농작물 수량감소에 의욕이 많이 상실되어 있으나 이럴수록 농업인들이 더욱 뭉치고 단결해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 농업인의날 행사에서 우수농업인 8개분야 19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oet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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