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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문식 재경 김제중학교 총동창회장"고향과 모교 발전위해 최선을 다하렵니다"
재경 김제중학교 총동창회가 있던 날 서울고등학교에서 최문식 재경 김제중학교 총동창회장(사진·64)을 만났다.

"함께 부르는 노래는 합창에서 함성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라며 "고향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하나 모아지면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고 고향과 모교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향우와 동문의 결속을 강조한다.

최회장은 4년전 재경 김제중학교 동창회가 다소 추츰할 당시 5대회장을 맡아 특유의 친화력과 책임감으로 6대회장을 연임하며 오늘날의 활성화된 동창회를 만들었다.

총동창회가 열렸던 지난 10일도 회원들의 부탁을 저버리지 못하고 7대회장직을 수락하면서 "그 동안 회장직을 잘 못 수행해서 다시한번 잘하라고 맡긴 것으로 안다"고 겸손해하며 "앞으로 2년간 동창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봉면 가실리가 고향인 최회장은 진봉초-김제중-전주고를 거쳐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화학섬유 중간재를 생산해 수출에 주력하는 세일화섬을 창업, 국내 섬유산업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로 30여년간 섬유산업의 외길을 걸으면서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공부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졌으며, 재경 김제중학교 총동창회장 외에도 구로구호남향우회장, 재경김제실업동우회장 등 향우들의 결속과 고향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홍성근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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