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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협 장명옥씨 문광부장관 표창
청소년 건전육성 이바지 공로


김제농협(조합장 나건찬) 과장으로 근무하며 대한불교청년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장명옥씨(사진·42·옥산동)가 제20차 전국불교청년대회에서 청소년 건전육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불교청년회가 창립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여·야 정치인, 불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우수청년회원에게 조계종 총무원장상·포교원장상·문광부장관상 등 각 1명씩이 선정, 시상됐다.



장씨가 이번 수상을 하기까지는 법무부 청소년선도위원 김제지역 운영실장을 역임하면서 청소년 푸른쉼터 조성과 비행청소년 선도 육성,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고, 불교 청소년 단체인 '파라미타'의 수련대회를 매년 금산사에서 개최해 학생전도와 청소년 선도교육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가 하면, 김제검도회 전무이사로 재직하면서 예를 중시하는 검도교실 운영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으로 부인 김순이씨(40)와 원영·원훈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장씨는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이번 수상외에도 98년과 지난해 포교원장상을 수상했고 지난 97년에는 추곡수매 우수공로로 농림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홍성근 기자 hong@kimjenews.co.kr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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