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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퍼레이드 한국기록 성공!2333명의 시민, 관광객, 외국인 참가
  •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3.11.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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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평선축제가 최대 이슈메이킹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지평선을 밝히는 벽골제 횃불퍼레이드'에 가장 많은 2333명의 인원이 참가해 또 한번의 한국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달 5일 저녁 8시에 있었던 행사에는 시민과 사전 접수한 관광객, 현장 접수자 2333명이 참가 했으며, 각자의 소원을 빌며 횃불퍼레이드 한국기록 성공을 기원하는 관광객 2천여명과 함께 벽골제 제방을 함성과 횃불로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벽골제 축조설화 쌍룡 이야기를 매년 축제기간 중에 선보이는 '벽골제 쌍룡 횃불놀이'로 확대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울리는 대동한마당으로 연출됐다. 가족과 연인간의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 종교, 국적을 넘어 세계 각국 대사관 직원 및 가족, 일본인 관광객 등 세계 20개국 500여명의 외국인도 동참했다.

  모든 참가자가 벽골제 광장에 집결, 횃불을 점화하고 '2013'이라는 글씨 이미지를 연출한 후 전통마을과 벽골제방 등 750m의 코스를 긴 행렬로 이동, 쌍룡조형물 앞에서 기록도전 성공 퍼포먼스로 '지평선 판타지쇼'가 펼쳐져 지평선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지평선 판타지쇼'는 벽골제방과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색색의 레이저와 조명,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기록도전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oet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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