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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농협 상상예찬골드 전국 7위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선정
무농약지평선쌀은 8위 차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진행하는 '2013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리지역 생산 2개 품목이 선정되면서 우리시쌀의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의 최우수쌀로는 익산시의 '탑마루골드라이스'(명천영농조합법인)가 선정돼 금상을 받았고, 은상으로 2위에 전남 담양 '대숲맑은쌀'(금성농업협동조합), 3위에 전남 고흥 '수호천사건강미'(흥양농업협동조합), 4위에 군산 '철새도래지쌀'(제희미곡종합처리장), 5위에 전남 보성 '녹차미인보성쌀'(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6위에 전남 장흥 '아르미쌀'(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동상인 7위에는 우리시의 '상상예찬골드'(공덕농협미곡종합처리장), 8위도 우리시의 '무농약지평선쌀'(새만금농산)이 차지했다.

  이외에 전남 영암 '달마지쌀골드', 충남 당진 '해나루쌀', 전남 무안 '황토랑쌀', 군산 '못잊어신동진' 등이 12개 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의 기념패를 받았다.

  반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슈퍼오닝'은 22위, '임금님표 이천쌀'은 25위, '철원오대쌀'은 29위에 머물러 경기미의 명성을 무색하게 했다.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사업은 우리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유도하고, 우리 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200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평가를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각 시·도로부터 시중 유통 브랜드 쌀 40개 제품을 추천받고, 이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전문기관의 품위평가, 품종평가, 전문가와 소비자 식미평가, 현장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시상은 지난달 19일 서울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aT)센터 있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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