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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활로를 열다공노조-소상공인 협약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4.04.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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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소상공인협회(회장 홍규철)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선창주)이 김제사랑상품권의 확대사용, 소상공인 지원 및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농촌 소도시인 우리지역의 열악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김제사랑상품권의 구입량을 늘리기로 했으며, 소상공인협회 가맹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물품 등을 구입하기로 했다.

  유가증권인 김제사랑상품권이 대도시인 타 지역에서 통용되고 우대받는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의 어느 사업장에서도 통용되는 분위기 확산에 앞장 서기로 한 것이다. 또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행정을 견인하며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제휴가맹점의 활성화 노력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양 단체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인적자원의 교류 및 정보의 제공, 소상공인협회 회원업체 이용시 할인률 적용 등 상호 발전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소상공인협회에서 학원, 슈퍼, 시장상인, 외식업, 대리점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공무원노조에서는 2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상호 관심사를 토론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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