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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 명품 햇감자 첫 수확수확감소와 가격하락으로 농민 울상

  광활들녘을 가득 메운 시설감자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햇감자가 첫 출하됐다.

  광활면에서 생산되는 시설감자는 대부분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출하되어 농촌의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 하던중 지난해 출하 된 저장감자가 일시에 출하되어 감자의 출고가격이 대폭 하락세에 접어들고 일교차 또한 너무 커 감자 수확량이 20%정도 감소하는 등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시에서는 광활면을 중심으로 관내 300여 농가에서 5500동 비닐하우스에 감자를 재배하여 내달 중순까지 시설감자를 수확, 총 200억 이상의 조수익을 기대했지만 지난해는 1상자(20kg)당 7∼8만원의 서울 도매시장 출하액에 비해, 올해는 4만원 수준으로 하락폭이 커 기대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설감자의 본격적인 출하는 이번달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해마다 한낮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점을 감안해 막판 시설하우스내 환기에 특히 유의하여 세심한 후기관리로 다수확 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남성훈  nam3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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