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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문·도장기업 지평선산단 투자'(주)대승, (주)SC화학 투자협약 (660억 투자, 260여명 신규채용)'

  지평선산단 투자기업과 시가 지난달 29일 전북도청에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대승 류동택 대표, (주)SC화학 김상덕 대표와 송하진 도지사, 이건식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투자협력 사항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주)대승은 오는 2017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부품 신설공장을 설립하고 80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주)SC화학은 160억원을 투자하고 18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도장관련 신기술 창업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지평선산단에 투자한 부산소재 기업 한엑스, 경주소재 기업 삼동허브, 관내 기업 평안정공은 국내 메이저 자동차 기업의 우수 협력사이며,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대승 또한 현대·기아차를 주요 납품처로 하고 있는 중견기업사로서 지평선산단의 연이은 자동차관련 기업 유치가 눈에 띄는 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건식 시장은 "최적의 물류망과 새만금이라는 무한한 미래가치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지평선산단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특히 전북권 성장동력산업인 자동차관련 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지속되고 있어 지평선산단을 자동차 협력 클러스터로 육성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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