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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파출소, 여경소장 '태평시대'봉사파출소로 전환, 치안만족도 1,2위
황산파출소장 김경자(여경소장)경사 등 파출소 경찰관 7명이 여성 파출소장이란 이미지에서 탈피, 타 파출소 못지 않은 대민봉사 치안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황산파출소는 도심인근의 오지 파출소로써 치안수요가 적은 것에 착안, 주민초빙 치안현장 체험을 통한 열린 경찰 등 다양한 봉사추진 활동 결과 김제경찰서 상반기 자체평가 상위권으로 나타나 관내 17개 파출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황산파출소는 관내 황산초교생 4명의 비행활동에 학교장을 설득, 처벌 대신 매일 방과후 파출소에서 경찰관들의 학습지도를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내 독거노인을 수시 방문하여 위로하고 보건소 후송서비스를 매일 실시해주는 등 진지한 봉사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것.

또한 3부제 비번일을 포기하고 농촌현장에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황산면 문수부락 박은우씨의 고추밭에 농약살포 및 김매기 봉사활동을 펼쳐 인근 주민들의 칭찬을 듣고 있다.

이밖에 감자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농민을 찾아가 음료를 제공하고 초등생 및 유치원생을 파출소로 불러 경찰업무를 견학시키고 파출소 바로앞의 신호등 4거리에서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시켜 여성 파출소장다운 섬세함과 친절함을 보여줘 경찰서내에서도 칭송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병환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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