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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육종연구단지 본격 착공

  백산면 상정리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부지에서 지난달 30일 민간육종연구단지 착공식이 개최됐다.

  착공식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장원석 실용화재단 이사장, 최규성 국회의원, 이건식 시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정·관계 주요인사 및 종자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김제우도벽골제농악단 공연을 비롯해 KBS전주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떡 커팅 및 건배,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착공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백산면 상정리 일원 54.2ha 부지에 총 사업비 733억원이 투입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종자산업을 수출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 8월까지 우리시에 민간기업의 종자육종에 필요한 첨단시설, 장비 및 시험포장 등을 지원하는 R&D인프라 단지이다.

  또한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조성되면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해 종자산업진흥센터의 최첨단육종기술 서비스, 수출 마케팅 등 종자사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으로 침체된 우리나라 종자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자강국으로 도약하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생명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건설경기 회복, 지역농업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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