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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 - 제23회 한마음대회 개최화합하는 농업경영인
앞서가는 김제한농연

  (사)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회장 조영수·이하 한농연)가 지난22일 검산동 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한마음대회를 갖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금산면 모악예술단의 모듬북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김진필 한농연중앙연합회장, 유제관 한농연전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이건식 시장, 최규성 국회의원, 정성주 시의장, 강병진 도의원 및 각 단체장과 한농연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정영상 수석부회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한농연중앙연합회 표창에 ▲신한용(요촌동)씨 ▲한농연도연합회장 표창은 윤창하(봉남면)씨 ▲시장 표창으로는 정진옥(죽산면)·김병귀(백산면)·이정우(용지면)·최형식(백구면)씨가 각각 수상한데 이어 ▲농민신문사 표창에는 고상현(금산면)·이기호(광활면)씨가 선정돼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내·외빈들의 축사와 시상식을 끝으로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음식부스에서는 각읍면동 회원들이 한데 모여 회포를 풀었으며, 오후 1시부터 이어진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 문화행사를 통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농연 조영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경영인들은 논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 만큼이나 국가 농업정책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 농업인의 법률상의 권리를 확보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회원들이 하나로 화합해 우리시 농업인의 실익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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