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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면 최경국씨-지난해 이은 이기작 도전

  성덕면의 때 이른 벼 수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성덕면 상리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최경국(52)씨가 첫 번째 모내기를 했던 논에서 성공적인 수확의 기쁨을 얻었다.

  지난 3월 31일 극조생종인 기라라397호를 모내기를 한 후, 140여일 만에 수확에 나선 현장에는 최니호 성덕면장과 최승운 금만농협조합장 및 관내 농업지도자단체를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이기작 도전을 격려하며 축하했다.

  이번에 시도하는 벼 이기작은 자연적인 기후 조건 속에서 벼를 두 번 심고 두 번 수확하는 만큼 수확량을 증대시킬 뿐 아니라 벼 수확 시기를 차별화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농법으로, 지역선도농업인인 최경국씨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시범재배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영농기법을 기반으로 수확한 이번 쌀은 성덕면 지역 브랜드 하늘선과 연계해 직거래 장터 등 햅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최경국씨는 "재배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다가오는 11월에 두 번째 수확을 통해 이기작 농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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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면 상리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최경국씨가 첫 번째 모내기를 했던 논에서 성공적인 수확의 기쁨을 얻었다.

성덕면 상리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최경국씨가 첫 번째 모내기를 했던 논에서 성공적인 수확의 기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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