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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장길자씨 함께하는 이웃사랑 펼쳐'주민 숙원사업이던 노인정 설립 위해 동분서주'

  이웃 노인들의 편안한 쉼터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신풍동 당산 11통 통장으로 근무하는 장길자(사진)씨. 장씨의 선행이 밝혀진건 장씨의 아름다운 행동이 빛보기를 희망하는 동네 주민들의 입소문에 의해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

  평소 동네에 노인정이 없어 노인들이 한 여름 뙤약볕에 앉아 비지땀을 훔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이순덕 부녀회장을 비롯해 동네 주민들과 뜻을 모아 노인정 건설을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끝에 최근 노인정 예정부지(신풍동 129-70번지, 176㎡)의 등기를 마쳤다.

  장씨의 이러한 선행은 이번이 끝이 아니다. 평소 장씨는 남모르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실천했다는 목격담이 주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사업이였던 노인정 설립이 장길자 통장과 이순덕 부녀회장의 노력으로 가시화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정이 완공될때까지 순탄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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