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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등록 농지, 유기질비료 지원

  내년부터는 농업경영체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유기질 비료가 공급될 전망이다. 

  시는 "내년도 공급물량에 대하여는 읍·면·동을 통해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경작하고 있는 농지가 지원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등록 시스템에 해당 농지를 등록하거나 경지면적 변경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활용해 농업 보조금과 면세유 부정 수급을 근절하고 보조금 누수 방지는 물론, 보조사업 집행이 보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17년부터는 유기질뿐만 아니라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면적을 기준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공급 계획에 따라 지난 2013년에 2014~2016년까지의 공급물량에 대한 신청을 받은터라 이번 변경 사항은 오는 2017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내년초에는 향후 3년간 공급계획에 대한 일괄 신청이 계획됐다.

  서상원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공급대상 농가 및 농지가 지원대상에 제외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행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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