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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김제농업인의 화합한마당

   '제6회 김제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2천여명의 농업인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창조 농업을 선도하는 김제농업인의 화합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시가 주최하고 김제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 한해 어려웠던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우리시 농업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우수농업인 7개 분야 19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이건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농업의 여건은 국제화 개방화 시대를 맞이해 결코 만만치 않은 형편이나 '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것을 잊지말고 모두가 서로 손잡고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150여점의 전시와 명품 김제쌀 브랜드별 비교전시, 녹색식생활반 및 향토음식연구회 교육생 작품전시, 지역 가공농산품 전시, 우리 축산물 시식회 및 홍보 판매 등 다양한 전시품으로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식후 행사로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지평선 가래떡 자르기 시간을 가진 후 이어 훌라후프 돌리기, 다리 묶고 달리기, 고무신 던져서 받기 등 명랑운동회와, 단체오락, 축하공연을 통해 참여한 농업인들이 모처럼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업인의 날 우수농업인 시상은 지난 2010년부터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업 관련 분야별 지역농업발전에 공헌한 우수농업인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제6회 농업인의 날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자랑스러운농업인부문 이보석, 이애련 ▲고품질쌀생산부문 김복임 ▲원예·특작부문 최형식 ▲과수부문 강봉구 ▲축산부문 김정배 ▲수출 및 유통부문 이보연 ▲지역개발선도농업부문 한재원, 송옥순, 최춘자, 윤경란, 강경순, 김종현, 이양례, 조형위, 신한용, 홍상기, 정문이, 서창배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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