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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죽산향우회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 열어
  •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 승인 2016.01.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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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죽산향우회(회장 김학은)가 지난 3일 서울시 사당동 제주복돈 식당에서 2015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재경죽산향우회 김학은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메르스와 테러로 불안한 한해였고,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무탈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반갑다"며, "그동안 우리 향우들이 하나같이 똘똘 뭉쳐서 참여했기에 모든 행사를 성대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도와주며 상부상조한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두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항상 즐거움에 찬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준석총동문회 차기회장은 "좋은 자리를 초대해 주신 김학은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고 싶고 사랑하는 선후배들의 만남의 장소에 함께하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회장으로 내정된 본인은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지만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선후배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금기창고문은 초등학교 학창시절을 회고하면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며,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그 만큼 동문이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금 고문은 "죽산은 영원한 고향이다. 그 멋진 죽산의 기를 받아 머나먼 이곳에서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다"며,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죽산인들이 있기에 우리의 고향의 미래를 밝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해를 보내는 향우들의 마음속에 새해의 설계가 가득치 있었다. 이들은 향우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음과 다양한 행사프로그램을 구상하며, 스스로 찾아오는 향우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향우들은 열정을 바칠 계획이다.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goodgum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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