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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급'924농가 30억원 규모'

  2015년 FTA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대상자 및 품목별 지급단가가 결정됨에 따라 시가 가격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들에게 총 3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5년 피해보전직불금 지급품목은 해당 발효일 이전부터 지급품목을 생산한 (한·미국 FTA, 한·터키 FTA) 대두, 감자, 고구마, 노지포도, 시설포도 총 5개품목 862농가에 11억원의 직불금이 지급된다.

  폐업지급 품목은 노지포도, 시설포도 등 총 62농가 19억원의 폐업지원금이 결정된 농가가 폐업사실을 신청하면 농가의 폐업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급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폐업지원금을 수령한 농가들이 해당품목을 다시 재배하거나 불법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와 폐업지원 받은 해당 필지에 대해서는 매수자도 사후관리기간 동안(5년)에는 지원받은 품목을 재배할 수 없음"을 당부 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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