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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인 경영자금 확대 지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및 소규모 자영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금 및 이차보전금이 올해부터 확대 지원된다.

  이번 융자금 및 이차보전 확대 지원은 지난해 11월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소규모 자영업체 육성지원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원대상 요건 완화 및 지원범위 확대를 통해 관내 중소상인의 경쟁력과 생업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기존 신용등급 6등급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천만원이내 융자금의 이자 2%를 3년간 지원했으나, 조례개정으로 신용등급 5등급이하 소상공인의 3천만원이내 융자금의 이자 3%를 5년간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소규모 자영업체 육성지원기금 지원사업은 기존 매출액 2억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3천만원이내 융자금의 이자 3%를 3년간 지원했으나, 조례개정으로 매출액 3억원 이하 소규모 자영업체의 5천만원이내 융자금의 이자 3%를 5년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융자지원 신청 및 접수는 이달 중 자금 소진전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시청 민원실 경제교통과(540-3451)로 방문하면 된다.

  박민우 경제교통과장은 "경기회복 지연과 내부수진에 따라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상인들이 이번 중소상인 경영자금 확대지원을 통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대규모상권으로부터 우리지역의 시장경제를 지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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