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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향우회 국민의당지지 선언더민주 최규성의원 컷오프에 강력 반발
  • 이지선 서울객원기자
  • 승인 2016.03.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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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이 최규성의원을 컷오프하고 김제부안선거구에 부안출신 김춘진의원을 공천하자 재경김제향우회(회장 최문식)가 강력반발하고 국민의당 지지를 선언했다.

  재경김제향우회 회장단은 지난 10일(목) 오후 6시에 서울 교대역주변 식당에서 최문식회장, 임휘윤명예회장과 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 가졌다. 

  회의에서 최문식회장은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은 우리가 지탱해온 정당이라며 그 정당 속에 뿌리를 박고 발전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에 더민주당은 김제를 버렸다. 

  따라서 우리는 더민주당을 배신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안에 국회의원을 뺏길 수 없다는 인식 속에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어떤 후보를 지지하고 표를 몰아주자는 것이 아니고 우리 김제에 애착을 갖고 김제발전에 힘쓸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를 보고 김제시민들의 표심을 결집해 김제에서 국회의원을 탄생시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세계경제와 국내정세는 중국의 경제둔화, 아베노믹스, 미국의 금리인하, 중동정세불안 요인으로 수출 저하와 내수가 위축되어가는 현실이므로 국론과 저력을 하나로 모아 김제만이라도 새만금 발전과 시민들이 결집해야 되는데 이번 선거구조정으로 김제국회의원이 부안국회의원에게 졌다”면서 ”다행히 국민의 당이라도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 재경김제향우회에서 국민의당을 지지선언하고 김제 발전에 적임자를 국회의원으로 탄생시키고자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김제시민들의 결집을 촉구했다. 

  임휘윤명예회장은 “새만금을 주도하고 예부터 풍요롭고 넉넉하며 인정 많던 고장, 김제시 국회의원의 공천배제는 천인공로할 일이다”고 분개하며 “앞으로 김제시 발전을 위해 너나할 것 없이 대동단결하여 좋은 결실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주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종남사무총장도 “이번 공천배제는 김제인들이 자괴감을 느낄 수 있는 큰 사태”라고 결정짓고 김제시민들은 뿔났다고 강조하며, “풍요롭고 끝없는 지평선의 고장 김제가 어찌 푸대접을 받고 그냥 있을 수 만 있겠는가? 재경김제향우회 회장단에서는 국민의당을 지지 선언하고 김제 시민과 함께 이 난국을 헤쳐 나가 김제 시민이 요구하는 좋은 인물을 선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재경부량향우회 김창식회장은 “오늘 회장단에서 결정한 내용을 부량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앞으로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으며, 재경진봉초 박순종회장은 “국회의원이 존재하지 않은 김제는 무한경재시대에서 낙후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국민의당 지지로 우리 힘으로 새만금시대를 열어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뽑자”고 제의했다.
  재경죽산향우회 김방모명예회장도 “김제시민들이 똘똘 뭉쳐 경쟁력있는 후보를 지원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회장단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받은 설움을 털어 놓고 앞으로 재경김제향우회에서는 국민의당을 지지 선언함과 함께 김제에서 꼭 국회의원을 당선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지선 서울객원기자  zishan08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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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성국회의원 공천탈락으로 재경김제향우회가 긴급회장단회의를 소집하여 논의하고 있다

재경김제향우회 최문식회장, 임휘윤명예회장,문종남사무총장을 비롯한 회장단에서 국민의당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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