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경제
김제농협쌀 제주국제공항 공급신세계푸드와 공급계약 체결

  미질은 우수하면서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김제쌀이 글로벌 종합식품그룹 신세계푸드(2015년 매출 9064억원)를 통해 제주도내 주요 식자재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주관농협 김제농협 조합장 고성곤) 제주사업소는 지난 7일 신세계푸드와 공급계약을 맺고 제주국제공항, 제주과학단지, 제주마사회 등 22개소에 김제쌀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체결은 지난해 사상 유래없는 대풍을 이뤘지만 쌀값하락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과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해소코자 김제농협 고성곤 조합장이 김제쌀 판매확대에 노력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김제농협과 금산농협이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김제에 본점, 제주시에 제주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제주사업소에서는 제주도에서 쌀 5700여톤, 120여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김제쌀 판매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주식회사 신세계푸드는 제주도외에 전국 2만5천여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어 추후 거래가 확대된다면 김제쌀 판매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청진 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