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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한숨 짓는 농가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우리시 농가들이 울상이다.   지난 23일 우리시 기준 폭염 피해상황은 가축 13만 9485마리로서 ▲돼지 532두 ▲닭 13만 6953마리 ▲오리 2천마리로 추정 피해액은 7억 8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피해로는 현재까지 총 38건이 보고 됐으며, 피해규모는 30만 5684㎡로 시는 다음주 중 품목별 정확한 피해상황과 피해액을 집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우리시에 내려진 폭염특보 사항으로는 주의보 6건, 경보 3건이 발효됐으며, 지난 21일 오후 3시 11분 기준 우리시 기온이 35.3도를 기록해 가장 더운날을 기록했다.

  시는 폭염피해에 대비해 매일 살수차를 가동하고 구조·구급관련기관과 사회복지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 황산면의 한 농가가 폭염에 말라버린 허망한 듯 바라보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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