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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 위반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출장소(소장 김성국)는 수입 농축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무기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지난 5월 농산물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에 들어가 관내 13개 업소를 적발해 낸 김제출장소는 그러나 아직도 수입삼겹살과 수입포도를 국산으로 속여파는 경우가 많고 돼지고기, 마늘, 땅콩, 은행 등 수입물량이 많은 품목들에 대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일이 많다고 판단, 이같은 부정 유통행위 단절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제출장소 관계자는 ‘부정유통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김제출장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신고자에게는 1건당 최고 1백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을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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