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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평당 적정포기수 확보 해야”
시, 현지 지도·점검 실시 시는 쌀 생산량 증가를 위해 벼의 적정포기수를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29일 평야부 6개 읍면동을 표본조사한 결과 평당 평균주수가 적정주수인 1모작 80∼85주, 2모작 90∼95주에는 다소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해 평당 5포기를 더심어 5만석의 쌀을 더 생산할 것을 다짐하고 벼 주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19개 읍면동에 전담지도사를 배치해 올해 쌀 생산목표인 92만1천석을 달성, 전국제일의 풍년농사를 이룩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단위생산량 증가의 최대관건인 벼 평당적정주수 확보에 따른 막바지 이앙기 식부침 조절에 현장 중점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벼 재배면적이 계속 감소하고 농촌인력부족이 심화되면서 쌀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어 쌀 증산을 위한 올해 영농설계교육시 양질다수성 벼확대 재배 및 평당 적정주수 확보를 위한 교육 뿐 아니라 각종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평당주수 확보에 노력을 강구한 바 있다.


현재 모내기는 90%이상 진행된 상태이나 “앞으로 모내기 농가도 이앙기식부침을 평당 1모작 80∼85주, 2모작 90∼95주로 조절해 달라”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부했다.


홍성근 기자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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