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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농약잔류량 ‘일단 안심’
농약사용기준 준수토록 조사강화 방침 관내 농산물의 농약잔류량이 다른지역의 것에 비해 낮게 나타나 일단 안심해도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출장소(소장 김성국)는 최근 관내에서 생산된 상추, 쑥갓, 방울토마토 등 7개 품목 81점을 채취해 농약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허용기준치를 밑도는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김제출장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 관내 생산농민들이 아직까지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면서 “부주의한 농약사용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농민들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출장소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수시로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성을 분석해오고 있으며 생산지나 저장창고에서 출하 10일전에 샘플을 채취, 조사결과에 따라 농산물을 폐기, 출하연기, 용도전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출장소는 “아직까지는 농약사용 기준이 잘 지켜지고 있으나 앞으로 날씨가 더워지면 해충발생이 늘어 농약사용량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면서 “농민들이 농약사용기준을 준수하도록 안정성 조사를 통해 잔류농약 분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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