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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셔틀버스 운행준비 박차운향차량 증차 고정번호 부여 운행노선 정비

  관광객 및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8회 지평선축제 셔틀버스 운행'에 따른 ▲셔틀버스 운행차량 증차 ▲노선별 고정번호 부여 ▲운행노선 정비 등 셔틀버스 운행 개선안이 마련됐다.  셔틀버스 운행 개선안에 따르면 셔틀버스 출발 승·하차장을 기존 5개소에서 올해는 6개소로 1개소(중앙병원 앞) 늘리고 셔틀버스 대수를 1일 18대(대형 12, 소형 6)에서 21대(대형 15, 소형 6)로 3대 증차해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조정됐다.

  또한 지금까지 차량 부착 노선안내표시를 노선명(벽골제~김제역 등)으로 했으나 시내버스 이용에 익숙한 시민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노선에 따라 고유번호(①벽골제~김제역)를 부여함으로써 이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 각 셔틀버스는 벽골제 출발을 기준으로 ▲1번 김제역 ▲2번 김제버스터미널 ▲3번 구 문화예술회관 ▲4번 구산사거리 ▲5번 중앙병원 앞 등으로 각각 지정했다. 또 ▲6번은 국도 29호선 임시주차장을 고정 왕복해 운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벽골제에서 시내권으로 이동시 1개소의 시내권 승강장을 경유하도록 해 대기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시내에서 행사장까지 교통체증에 영향이 없도록 별도의 셔틀버스 전용차선로를 지정·운행하게 된다.  축제관계자는 "그동안 지평선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 교통체증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한 것"이라며, "먼길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보다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개인차량 대신 셔틀버스 이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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