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경제
한우물영농조합·오성제과올해의 쌀가공품 선정

  지평선 쌀을 가공하는 우리시 식품가공업체 2곳이 농식품부가 주최한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에 선정됐다.  지난달 29일에 aT센터(농수산식품 종합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우리시 소재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의 '랍스터볶음밥'과 오성제과의 '현미컵누룽지'가  맛과 품질 및 상품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얻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다양한 품목에서 신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출품기준 완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 결과, 출품률이 지난해 대비 약 15% 증가(지난해 60개→올해 69개)했다.  출품된 제품에 대해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가 평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을 통한 소비자 평가, 위생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 헬로키티 설기(삼립식품) ▲신동엽떡볶이(세준에프앤비) ▲베베스틱쌀과자(아이배냇) ▲또또맘마현미랑단호박(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 ▲랍스터볶음밥(한우물영농조합법인) ▲쌀로만쥬프리믹스파우더(원우) ▲오그래 아몬드그래놀라(농업회사법인 늘그린) ▲현미컵누룽지(오성제과) ▲라이스밀크(이롬) ▲R4(배상면주가) 등 10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농식품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TOP10 제품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수여식을 비롯해 전시시식회가 이어졌다.  한편 누룽지, 떡, 막걸리 등 우리시 쌀 가공업체에서는 연간 4200여톤의 쌀을 사용 및 가공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한우물 영농조합법인과 오성제과는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제품 경쟁력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 수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랍스터볶음밥은 전국 총판 20개소와 애슐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미컵누룽지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