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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산림조합, ,조합경영개선 성과 보여지난해 대비 여신고 74% 증가
예대비율, 62%로 안정적 운영

  김제산림조합(조합장 함길권)이 지난해 3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당선된 함길권조합장 취임 이래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과 조합경영 개선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김제산림조합은 매년 봄철이 되면 조합원이 생산한 우량한 묘목을 나무시장에서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 녹지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업 지원 및 임업인을 위한 임업용 면세유 공급과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북아경제중심지로 거듭나는 새만금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만금일원에서 기반조성사업, 나무심기사업, 풀베기사업 등 창조적 녹색·수변도시 구현을 위해 일조하고 있다.
 

  김제산림조합은 1500여명의 조합원과 2100여명의 준조합원이 함께 호흡하며 우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산림분야 기능인 영림단을 구성, ▲조림 ▲숲가꾸기 ▲사방사업 ▲임도사업 ▲등산로정비 ▲소나무재선충방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경영 지도원과 특화품목 전문지도원이 배치돼 직접 산주와 임업인에게 현장중심의 밀착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13일(481호) 본지 지면을 빌어 '보이스피싱 용의자검거 일등공신'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던 보이스피싱 예방사건은 산림조합을 방문하는 고객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근무하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다.
 

  산주와 임업인에게 필요한 자금과 생활안전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신용사업의 경우 비약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비 여신고 74%증가, 예대비율 62%로 안정적인 운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임업정책자금 융자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함길권 조합장은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활용가치를 높여 소득향상과 새로운 희망을 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산주와 임업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현장중심의 지도와 교육지원사업, 금융사업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용숙 기자  yysyy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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