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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탈 근대역사 교육벨트 조성

  죽산면 소재의 아리랑문학마을·하시모토 농장사무소를 근간으로 '쌀 수탈 근대역사 교육벨트'가 조성된다.

  이 사업은 근대 역사·문화자원의 잠재적 가치 극대화를 통해,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흘러간 역사가 아닌 살아있는 현재의 우리역사임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18년까지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아리랑문학마을·하시모토 농장사무소의 전시개선, 야외공연장 신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관계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바람직한 역사관 정립과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의 가치관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환 시민기자  sjh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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