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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투호후보 압도적 표차로 '당선'동진강낙농축협 조합장 재선거

"조합원 위해 헌신 할 것"

  동진강낙농축협(김제·부안·익산·정읍·군산·고창, 이하 동진낙협) 김춘수 전 조합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형 확정판결에 따라 조합장 재선거에서 기호1번 김투호(56)후보가 김윤범·박종환·나충길후보를 제치고 동진낙협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1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진낙협 경제사업장(콩쥐팥쥐로 125)에서 치러진 조합장 선거 개표결과 선거인수 241명, 투표수 235표 중 ▲기호1번 김투호후보 107표 ▲기호2번 김윤범후보 46표 ▲기호3번 박종환후보 37표 ▲기호4번 나충길후보가 42표를 득표(무효 3표·기권 6표)해 기호1번 김투호후보가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김투호 당선인은 고창군 부안면 출신으로 호원대학교를 졸업, (전)한국낙농육우협회 이사와 (전)고창낙농협의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낙농업계 '통'으로 불려지고 있다.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해받은 김투호 당선인은 "안좋은 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안정시키고 조합원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조합은 6개 시·군에 걸쳐 광범위 한 만큼 지역민들과 끊임 없이 소통해 인정받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투호 동진낙협 조합장 당선인이 선관위원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함께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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