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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사랑으로 피어오른 따뜻한 온정

(주)호룡
이웃돕기 성금 기탁

  만경읍에 본사를 둔 (주)호룡(대표 박장현)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30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천만원을 시에 지정기탁 했다.  1990년 1월 설립된 (주)호룡의 주요생산품은 고가사다리차, 고소작업차, 크레인, 전동크레인 등으로 지난 2013년 한국무역협회 500만불 수출탑을 수여 받은 바 있는 우수기업이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주)호룡은 지난 2014년부터 15명의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매월 2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장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이웃들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주위의 이웃을 살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금산면 원평새마을금고·산수마을 김성용씨
나눔으로 행복 충전

  금산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성금과 물품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산면 원평새마을금고(이사장 이규팔)가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kg, 5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한데 이어 지난달 22일 금산면 산수마을 경로회장 김성용씨는 불우이웃에 의료비와 생계비로 30만원을 지원해 주위의 귀감을 샀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이규팔씨는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수시로 돌아보고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 귀감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사)증산법종교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기부

  (사)증산법종교(이사장 박화진)가 추위속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해달라며 쌀 20kg, 52포(208만원 상당)를 금산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증산법종교는 연말마다 수년간 물품을 기탁하는 등 평소 여러 방면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화진 이사장은 "나눔은 언제나 마음을 풍족하게 해준다"면서,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정성이 보다 큰 정성의 씨앗이 됏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일교회·시온회
취약계층 지원으로 봉사실천

  제일교회(담임목사 최재식·시온회 대표이사)와 사회복지법인 시온회가 우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일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시온회는 지난달 23일 장애인 25가정에 쌀과 보리를 지원한데 이어 24일에는 7천장의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 35가정에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행사에서 제일교회 성도들과 시온회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최재식 목사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일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시온회는 지난 1995년 제일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체육관, 제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운영으로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어르신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동진강낙농축협
사랑의 연탄나눔 전개

  동진강낙농축협(조합장 김투호)이 지난달 23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연탄 5700장(340만원 상당)을 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19개 읍면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추천받아 가구당 300장씩 지원됐다.


  동진강낙농축협은 지난 2008년부터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우수한 인재양성과 어려운 지역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다.  김투호 조합장은 "우리 농진강낙농축협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를 돌아보고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도 행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요촌동복지기동대
김장김치로 이웃과 온정 나누기

  요촌동복지기동대(대장 김만종)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지난달 23일 요촌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했다.  요촌동복지기동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저소득층에 연탄배달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동절기를 맞이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수혜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12세대에 전달됐다.  김만종 대장은 "우리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많이 지원해주지 못해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소외된 주민들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월동 독지가들
촛불처럼 번지는 온정의 손길

교월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교동에서 대동공업 김제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황인환 대표는 지난달 23일 교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 대표는 지역발전과 복지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교월동새마을지도자회 이창래씨가 백미 30포 ▲한기섭씨 20포 ▲조용진씨 10포 ▲정위수씨 10포 ▲박은성씨 8포 ▲장일권씨 5포 등 총 83포를 교월동에 기탁했다.  이들은 한해동안 정성들여 수확한 쌀을 도정하면서 기부대열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귀뚜라미 김제대리점(요촌동) 이재용 대표는 주거여건이 취약한 독거노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25만원 상당의 온수매트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이재용 대표는 맞춤형복지팀과 무상으로 보일러를 점검·수리해주는 등 재능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봉남면복지기동대
독거노인 위한 전기공사 실시

  봉남면복지기동대(대장 정용)가 지난달 26일 전기시설 노후화로 생활이 불편한 남주마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기공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7월 취약계층 생활불편민원 해소를 위해 결성된 봉남면복지기동대는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저소득 세대 중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생활불편 요소를 살피며, 지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소규모 수선 및 지원서비스를 펼쳐가고 있다.

  정용 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찾아가 불편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봉남면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용지면사무소
연말연시 사랑나눔 실천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달 28일 용지면사무소(면장 김윤수) 직원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샤론의 집'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며 함께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나누고자 용지면사무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들로부터 호감을 얻었다.


  김윤수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입소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면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샤론의 집'은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20여명의 입소자가 가족처럼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용지면사무소 직원들은 매년 가정의 달과 연말연시를 전후해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택영농조합법인
사랑과 희망의 '쌀' 전달

  신풍동 소재 이택영농조합법인(대표 김왕배)이 지난달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쌀 10kg, 50포를 신풍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훈훈함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쌀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김왕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택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쌀 전달 외에도 김장나눔행사 지원 및 집고쳐주기 등 사랑나눔과 봉사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순찰원 노동조합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도로공사 순찰원 노동조합 전주지부(지부장 이희복)가 지난달 30일 저소득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금구면에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순찰원 노동조합 전주지부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후원금 기탁은 지역에서 일하면서 발생한 수익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희복 지부장은 "비록 우리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 작은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전달돼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기부문화 실천의 뜻을 밝혔다.

용지면 기부천사들
새해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이어져

  용지면 기부천사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용지면 반교리 김상철씨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 위해 지난해 모은 저금통을 가지고 나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으며, 용암리 용암가든 대표 김용철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괘척했다.
 

  또한 지난해 민간초소 AI방역근무자 5명(황한종·황진혁·윤부병·박성군·한규성)은 초소근무 수익금 전액으로 백미 42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새해 희망을 전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김윤수 용지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얼굴없는 천사
꽁꽁 얼어붙은 겨울, 따뜻하게 녹여

  정유년 새해를 맞아 찬바람 속에서도 얼굴없는 천사가 만경읍에 등장해 얼어붙은 겨울을 따듯하게 녹이고 있다.  지난 4일 익명의 주민이 백미(20kg), 50포를 만경읍에 기탁했다. 이 익명의 천사는 더 많이 후원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만경읍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세대를 선정해 기탁자가 보내준 사랑 그대로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백산면 요교마을 정두섭씨
지역사회 행복나눔 실천

  백산면 요교마을 정두섭씨가 지난 4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산면사무소에 백미(10kg), 50포를 전달했다.  정두섭씨는 해마다 물품후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등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이웃들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정두섭씨는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수급자,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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