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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농협, 호주이어 사우디에 쌀 수출연간 최소 500톤 이상 수출 예정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에서 생산된 쌀이 지난해 호주 수출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을 위해 사우디 굴지의 기업인 '사드오스만그룹'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금만농협은 지난달 30일 농협양곡 회의실에서 현지 수입 바이어인 사드오스만그룹과 우리나라 수출업체인 오케이씨에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푸드브릿지에스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계약은 중동현지의 서명구 aT아부다비 지사장이 한국농산물 수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바이어들과 접촉해온 결과 일궈낸 성과다. 지난달 20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인 담맘에서 오케이씨에스 주식회사와 사드오스만그룹과의 쌀 수출 업무협약이 있었고, 수출업체인 오케이씨에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푸드브릿지에스가 산지농협인 금만농협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계약을 통해 금만농협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에 연간 최소 500톤 이상을 수출하기로 했으며, 계약은 향후 1년간 유효하고 계약서상 상호간 이의가 없을시 자동연장 하기로 되어 있어 지속적인 수출이 기대된다.  최승운 조합장은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해외수출을 통한 지역 쌀의 판로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지속적인 품질 및 생산관리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리지역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만농협 최승운조합장이 사우디 쌀 수출을 위해 수출업체인 오케이씨에스 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푸드브릿지에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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